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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잠실/석촌호수 청첩장 모임 장소 추천|맘카페 맛집 래빗캐슬 & 트레스드 후기 (feat. 짧은 동선)

독기할모니 2025. 7. 13. 03:15

 
 

잠실 첫 청첩장 모임 후기

래빗캐슬 (양식당) + 트레스드 (카페)

잠실은 평소엔 잘 안 가는 지역이고,

블로그에서 괜찮은 장소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도 맘카페에서 본 래빗캐슬 리뷰를 보고

예약했는데 만족한 솔직 후기!

주말에 3인 예약 가능하고,

음식도 다 맛있고, 공간도 아기자기 예뻐서

대만족했던 청모 장소였다.

근처에 예쁜 카페 ‘트레스드’도 있어서

무더위에 동선까지 완벽했다.

🍽래빗캐슬 (Rabbit Castle)

 

래빗캐슬 (Rabbit Castle)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52-29
· 잠실새내역 도보 5–7분 / 별도 주차장 없음
· 영업시간:
월–토 10:00–23: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일 10:00–22: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대부분 경기도민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했다.
잠실새내역에서 도보 5~7분정도 거리다.
골목을 걷다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아기자기


테이블은 2인석 위주지만,
4인석도 있고 자리 붙이기도 가능해 보였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편했고, 복도 구조라 깔끔함.

매장은 예상보다 넓었고,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다

입구~창가에는 =2인석 위주고,
안쪽 자리에는 4인석이 한 개 있다.
(테이블을 붙일수도 있어보임)
안 쪽에는 바테이블도 있다.

1시에 예약을 해 둔 상태였는데, 사람이 많았다.
(아래는 다 먹고 나올 때 찍은 사진)
총 3인이라 안쪽 4인 테이블로 안내 받았다.
 

 

가게 중간에 주방이 있는데, 반 정도 오픈되어있다.
여기서 사장님께 안내를 받았다.
 

 
토끼 모형, 벽난로, 바 테이블까지 있어서
딱 동화 속 토끼 굴 같은 느낌. 귀여움 뿜뿜.

⭐️⭐️⭐️가장 중요한⭐️⭐️⭐️

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편했고, 복도 구조라 깔끔함.

아늑하다구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된다.

 
 
아 그리고,

※ 네이버 사이트에 올라온
메뉴판 이미지랑 가격이 다르다!
참고하기 ㅎㅎ
(가격 변동이 있는 듯)
 


🍕 우리가 주문한 메뉴

(가격은 2025.07 기준)

· 포레스트피자 (₩26,000)

· 씨푸드 봉골레 파스타 (₩19,000)

· 라따뚜이 뇨끼 (₩19,500)

· 식전빵 (₩1,000 / 리뷰 이벤트가)

= 총 ₩65,600 (3인)

 

결론은...

거를 메뉴 없이 정말 다 훌륭하게 맛있었다....

양도 푸짐하고 재료가 가정식처럼

넉넉히 들어가있다.

 


메뉴가 나온 순서대로 정렬했다!

▶ 식전빵 (₩1,000) ☞리뷰이벤트가 ◀︎

 

카페 리뷰에 식전빵 이야기가 많아서 시켜보았다.

버터는 가게에서 만든 거라는데,

달콤짭짤해서 잘 넘어감.

(친구가 한입먹고 맛있다고 좋아했다 ㅎㅎ)


 

▶ 씨푸드 봉골레 파스타 (₩19,000) ◀︎

: 쫀득한 먹물면. 문어, 미니 갑오징어, 가리비, 바지락 살이 들어간 봉골레 풍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에 재료가
이렇게 여러 종류 올라가 있는것은 처음 봤다.
꾸덕 짭짤한데, 위에 레몬 뿌려 먹으면
상큼해서 킥!


▶ 라따뚜이 뇨끼 (₩19,500) ◀︎

: 구운야채, 뇨끼(뇨끼는 감자와 파다노, 페코리노 치즈를 듬뿍 넣어 직접 반죽하여 만듭니다)

갠적으로 베스트 메뉴였음

서칭할 때 본 카페 리뷰에는

야채 위주라서 실망했다는 글을 봤는데

내 입맛에는 정말 잘 맞았다.

뇨끼도 쫀득 바삭하고, 특히 가지가 진짜 맛있었다.

(원래 가지 싫어함)

크림소스에 있는 뇨끼를 기대하셨다면

좀 다를 수 있으니 메뉴 설명란을 잘 확인하자!


 

▶ 포레스트피자 (₩26,000) ◀︎

: 토마토 바질페스토 소스, 브뤼셀 스프라우트, 세미드라이 토마토, 잠봉 햄, 리코타 치즈

 

 
단짠단짠의 정석이었다.
래빗캐이 전반적으로
재료를 풍성&넉넉하게 넣는데,
과하지 않은게 장점인듯.

도우도 쫄깃하고,
바질페스토 소스가 달착지근해서 맛있엇다.
대신 하몽 위 리코타는 나한테는 그냥 그랬다...

옆에 있는 주황색 소스는 핫소스 개념인데,
할라피뇨를 찾던 친구가 계속 부어먹었다.
(래빗캐슬에는 피클은 있지만 할라피뇨 없음)

재료가 많아서
화덕피자 두 조각 먹고 배부른 건 첨임.
 
잠실새내에 주말에 예약되는
괜찮은 양식집 찾기가 힘들었는데,
가격대도 부담없고, 공간도 예뻐서 강추합니다.

데이트/친목으로 점심 말고
저녁에 와도 좋을 것 같다.
바 테이블이 있어서 1인 식사도 가능할 것 같음.

재방문의사 ⭐️⭐️⭐️⭐️⭐️
 

☕트레스드

 

트레스드 (Tresde)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5길 50 / 도보 3분 거리
· 영업시간: 12:00–22:00 (라스트오더 21:10)
· 애견 동반 가능 / 주차 X

※ 실내는 애견가방 필수, 테라스는 풀어둬도 가능

 
래빗캐슬에서 3분거리인 곳!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
우리가 착석한 뒤 바로 웨이팅이 있었다.
(가까워서 왔는데 맛집인가봄)

🍰 주문한 메뉴
· 아메리카노 (₩5,000 / 연하게 가능)
· 시나몬 너트 라떼 (₩6,000) ★강추
· 파마산 치즈 바스크 (₩7,500)
= 총 ₩23,300 (3인)

카놀리가 유명하대서 왔는데,
친구들은 파마산치즈바스크를 골랐다 ㅋㅋㅋ

출처: 네이버 지도

야외/내부 모두 착석 가능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금방 자리가 찼다.

 
그래도 주문한 음료가 꽤나 금방 나왔다.

바스크 치즈 케이크 안에,
파마산 치즈가 꾸덕하게 들어가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오히려 일반적인 바스크보다
촉촉해서 더 취향이었음.

아메리카노는 무난하게 고소한 맛.
시나몬 너트 라떼가 맛있다고 했다.
 


 
📌 총정리📌 
청모 비용: 약 3만원/인

· 잠실새내에서 “예약 가능한 괜찮은 양식집” + “카페” 찾는다면,

래빗캐슬 → 트레스드 조합 진짜 강추.

· 예약되면서 음식 맛있는 데 잘 없는데, 여긴 그 조건 다 채움.

가격 괜찮고, 메뉴도 다양하고, 동선도 찰떡.

· 날 더운 날 특히 더 추천합니다!

(한 군데서 다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