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수원/영통/망포 회식 맛집 추천|디테일이 센스 있는 이자카야 ‘하시’ 방문기

독기할모니 2025. 7. 28. 23:03

보통 회식에선 1차에서 고기를 거하게 먹게 된다.

그럴 때 팀원들은 자주 “빙수나 아이스크림이 당긴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회식 도중에 디저트집으로 이동하긴 애매하다.

 

그때 눈에 띈 이자카야 ‘하시’.
망포역 근처에서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라 눈여겨봤던 곳인데,

들어가보니 조명도 좋고 4인 테이블도 쾌적해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간단안주~식사류부터 단짠안주까지 매우 다양해서

2차 장소로 추천한다!


망포역 '이자카야 하시'

📍위치 및 정보
• 주소: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214번길 41, 토야프라자 1층
• 영업시간: 월~목: 17:00 ~ 02:00 (LO 01:20)
                  금토: 17:00 ~ 03:00 (LO 02:20)
                  일: 17:00 ~ 02:00 (LO 01:20)
• 주차: 인근 임시 주차 이용

 


💰 총 결제금액 (4인 기준)

₩133,900 (주류 포함)
소주·테라 ₩5,500

 

🍶 주문한 메뉴

(좌) 수제 무화과 버터 크래커 / (우) 시사모 구이

 

  • 수제 무화과 버터 크래커 (₩6,900)
    → 버터가 녹아야 진가 발휘, 달콤+고소
  • 시사모 구이 (₩12,000)
    → 처음 먹어봤지만 안에 알 꽉 차고 고소함

(좌) 복숭아 부라타 치즈 / (우) 타코와사비

  • 복숭아 부라타 치즈 (₩14,000)
    → 상큼+달달. ‘황도 고급버전’ 같은 느낌
  • 타코와사비 (₩13,000)
    → 토마토, 무순, 오이 함께 나와 식감 조화 굿

  • 모나카 아이스크림 (이벤트)
    → 눅눅함 없이 바삭, 고급진 맛

  • 생맥주 + 소주
    → 분위기 있게 마무리하기 좋은 조합 >_<

메뉴만 보면 일반적인 이자카야처럼 보일 수 있지만,
구성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곳이었다.

회식 2차 장소를 고민 중이라면,
가볍게 술 한잔하며 마무리하기 좋은 선택지로 추천하고 싶다.

 

평가
⭐⭐⭐⭐⭐ (안주 디테일이 살아있음)
분위기 ⭐⭐⭐⭐☆ (적당히 활기 있는 캐주얼함)
가성비 ⭐⭐⭐⭐☆ (이 구성이면 만족)
안주 구성 ⭐⭐⭐⭐⭐ (단짠/식사류 균형 탁월)
서비스 ⭐⭐⭐⭐☆ (리뷰 이벤트 센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