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누군가의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아도
그리워질 수 있다.
그 파문이 조용히 밀려와서,
한참을 머물고 가는 노래.
Ripple – Moonfall, 지금 한 번 들어보길.
https://youtu.be/TpyILLqipDY?feature=shared
I never learned to love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
Never knew I had to
그게 필요한 줄도 몰랐어
And so the bitter waves devour me
그래서 쓰디쓴 파도들이 나를 집어삼켜
And if I hold my breath just for a moment
잠깐이라도 숨을 참고 있으면
Time will move slower around me
시간이 내 주변에서 좀 더 느리게 흐를 거야
I can barely remember
이젠 겨우겨우 기억이 나
Your name comes to my mind
네 이름이 문득 떠올라
Just like a ripple in calm water
잔잔한 물 위에 일렁이는 파문처럼
Maybe one day I'll tell you why
언젠가 너에게 말해줄 수 있을까
I never said I loved you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은 이유를
Said I loved you no
사랑한다고 하지 않았어
(반복)
You told me to hold on
넌 나에게 버티라고 했지
To what makes me stronger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붙잡으라고
Find compassion in the cruelty
잔혹함 속에서도 연민을 찾으라고
And to fight for all that I believe in
내가 믿는 모든 것을 위해 싸우라고
Not against others' beliefs
남들의 믿음을 반대하는 게 아니라
(후렴 반복)
Some last words
마지막 말들
Never get spoken
끝내 말해지지 못한 채
Left unheard
들리지 않은 채 남겨졌지
As time stood still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그 순간
Just for a moment
단지 아주 짧은 순간
It felt so real
그게 너무나도 진짜처럼 느껴졌어
(후렴 반복)
🎸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뮤직비디오
큰 연출 없이, 차 안에서 기타를 치며 부르는 뮤직비디오.
오히려 그래서 더 어울리는 곡.
화려한 장면보다, 사운드와 감정에 더 집중하게 만든다.
함께 보며 듣기를 추천한다.
https://youtu.be/etHKvwQesCM?feature=shared
🧠 이런 순간, 이런 사람에게 추천
✔ 가사에 집중해서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
✔ 감정을 담은 잔잔한 인디팝을 찾고 있는 날
✔ 오래된 감정을 슬며시 꺼내보고 싶은 밤
✔ 고요하지만 깊은 음악을 듣고 싶은 출근길
'Confetti of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년차 기록 인간의 플래너 정착기✍️ 시간관리도, 자기관리도 결국엔 ‘이거’! – 프랭클린 플래너 5년차 찐후기 (21) | 2025.07.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