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본 경제 유투버 뉴욕주민님!
경제를 1도 모르다보니 정말 하나도 못 알아들었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듣다보니 재밌다.
하나하나 정리해나가야지.
IB (investment bank) : 예금이나 대출을 제외한 투자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여러 대형 투자자와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업의 금융상품 발행을 돕고 이를 투자자에 판매하는 역할
크레딧 스위스 은행 파산-> 벌써 4개 회사가 사라짐
Bearstones LEHMAN 등 역사속으로…
| CREDIT SUISSE는 UBS한테 인수됨 | |
| 1 | 대형 은행이 생을 마감.. 잘가 CS..-> 인수 전부터 슬슬… 조짐이 보임(작년 가을 영상 참고하기) MNA가 주말사이에 와다다! 일어남 지난 며칠동안 일어난 일듯 3/14 미뤄서 영업실적 발표했고, 엄청난 소실을 기록함 그 전부터 자산 규모 등등이 계속 줄고 잇었음 (유동성 등) 경영진들조차 '이년간 내부통제 근본적 취약점을 발견했다' 4분기에 예금 규모가 계속해서 줄고 잇었음. 12월 기준 예금이 22332억으로 곧 뱅크런으로 파산할 위기 + 작년 10월 대주주 사우디 은행이 손절함 ※ 9.9% 숨은 의미: 10이 넘어가면 오너십 컨트롤을 위한 지분으로 간주되어 복잡한 일들이 많이 생김 실리콘밸리보다는 훨씬 규모가 큰 IB였기에 유럽발 유동성 위기 시작을 알리는 듯 했음 30프로 넘게 폭락함. 시디에스 프리미엄이 취소됨. 작년 당시 신용부도스왑 (cds) 폭등 그리스 국가부도 사태때 이정도로 나왔었음 즉 아주 심각한 상황임. 이 뉴스와 함께 비트코인이 엄청 상승함~ (은행이망하는데 안전사잔이 흥하는게 아니라 유동성이 클거라 생각해서 나온 상황) |
| 2 | 스위스는 정부가 나섬 3/16 국립은행에서 50억 스위스 프랑 대출 미국에서 유동성 지원 자금을 받음 -> 은행주에 만연한 불안심리가 생겨남. (하나 터지면 연쇄적으로 하나씩 계속 요동치는 사건) 3/19) UBS: 크레딧 스위스를 사겠다! 주당 0.25 주고 사겠음!(90%가 후려쳐진 가격으로, 이런 저런 조항 내걸면서 나타남) 규모적으로 보면 합쳤을 때 명분적으로 나름 긍정적이지 않냐? 깔깔 인수 당하는 cs: 미쳤냐? 차비도 안나와. 주주가치 너무 낮게 보잖아! 혼란만 가중시키잖아. (이마저도 배후에 실제 손들이 따로 조종하고 있었다는 뒷이야기..) 1빌리언을 2빌리언으로 상향 조정 -> 결국 3빌리언 주고 삼. 주당 0.76 스위스 프랑 + CS 주주 들은 UBS 주식 조금씩 받고 감. 국가도 손실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커버해주겠다고해서 딜이 성사됨 (정부의 엄청난 도움으로,,) |
| 3 | 이 딜이 성사되기까지 사건에 재밌는 포인트들.... - 주주동의 필요 x - 스위스 정부에서 도와줌 (이게 일반적인 MNA 거래인지.. 금융 구제인지?) 주총이 생략된게 엄청 킬포임. 이 딜은 알고보니 발단시점인 15일부터 정해지다 싶이 했던 딜 요약하자면, 스위스 정부: 금감원 같은곳이 모여서 문제에 대해 의논 -> 알셀 래만회장과 콜을 잡음 ->50억 대출이야기 나옴 -> 정부: 아시아 시장 개장 전까지 실행해!!!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어… 하면서 정부가 긴급조치 동원하면서모든 절차를 밀어부침 유동성 지원을 위해 성사 된 당일 정부는 기존 법부터 바꾸고.. (어떻게든 밀어부치려고. 일요일에 법도 바꿈) 급하니까 주말에 허겁지겁 법 개정도 한 스위스… 스위스 입장에선 급한불 글 수밖에 없음 why? -> 이 씨에스 자체적 규모 문제 + 미국이랑 프랑스가 엄청 쪼앗음 (글로벌 위기로 번질 가능성 때문에) -> 지구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UBS가 사게끔 난리를 쳤음 인수자가 꼭 유비에스였어야만 했나? -> 블랙독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눈독 들였었음. + 2008 2009 블랙독이 비지아이를 150억불을 주고 샀었고 이 딜을 통해 자산업계에서 최강자로 떠오름 : 위기에 좋은 뱅크를 싸게 주은 기억이 있음. 블랙독은 여러 옵션을 고려했으나 그냥 관둠. 정부는 아예 통채로 사길 바랐고, 블랙독은 어느정도 권리만 행사할 수 있는 약간의 매수만 -> 수지타산이 안맞음 |
| 금융시장 충격을 안겨온 사건 : 샷건 웨딩 (at1 ) | |
| 1 | AT1 이란? 은행이 파산하는 상황에 대비를 해서 자본을 보강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조건부 채권 평소에는 채권이나 은행의 자본이 특정 수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주식으로 변화 (한국에선 신종자본증권이라고도 부름) 원래 2008년 이후(금융위기)에 은행 자본 권정성 강화를 위해 생겨난 상품 |
| 2 | 주식보다는 선순위 인것 같던 자산. AT1 투자자들이 새치기 당한? 아무것도 못받은? 그런 상황임 지난 10월에 자본 매입한 1대 주주 : 매입 당시 완전 남는 장사라고 생각했었음. (바닥에서 샀다! 160년 되는 브랜드 가치까지 개꿀딜~ ) 당시 3.82 프랑. (지금 0.76 즉 80이상 손해봄…..) 당시 같이 투자했던 카타르 투자청 QIA : 얘네도 엄청난 손실 -> 원금 잃을 까봐 당시 스위스 정부에 아주 압박줌 Pimco + invesco : at1 때문에 엄청난 손실 핌코는 약 8억 달러…. 투자자들 : 내 돈 돌려내~~소송할거다~~~ CS: 계약서를 봐 이녀석들아~ 이 수순으로 처리되는게 맞다고! 계약서 일부: contingency event(우연성 이벤트) , viability event (생존적 이벤트 -> 지금의 경우^^) 따라서 계약서 내용대로 전체 상각되는게 수순! 법이라는게 유리한대로 바뀜: AT1 상각에 대해 조항이 추가됨. (스위스에서는 이렇게 해~ feat. 법적 근거) 국제 금융시장에서 난리남 : 다른 나라에서 똑같은 일어나면 어떻게 하냐고ㅜㅜ -> 도이치 뱅크, 우니카 뱅크 등등 얘네가 갖고있는 at1 까지 주가 폭락함 Eu: 우리는 달라. 당연히 주식이 먼저 소진 된 후에 at1 이 흡수되는게 맞아! 영국: 맞아맞아 미국 연준 : 19일에 금용시스템 안정화 할게 진정해. 달러스왑 거래시 유동성 높이겠음 캐나다 영국 등등 주요 통화국 중앙은행 : 최외만기 달러 스왑 빈도를 주에서 일단위로 높이겠음. |
| 3 | + 일단위로 늘렸을 때 장점? (Feat. chatgpt) : 일단위로 결제를 할 수 있어 유동성이 증가. 즉 달러스왑 체결한 참여자들이 현금/대출 받을 때 유리 : 금리 리스크 감소시킬 수 있음. 금리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상대적으로 주 단위 거래일 때 계약기간동안 참여자들이 예상치 못한 손실을 볼 수 있으나, 일 단위일 경우 금리 변동에 빠르게 대처 가능 |
| 어디서 한번 본것 같은 익숙한 그림임 !! -> 전설의 bear stearns | |
| 1 | 2008년 봄 mortgage crisis로 금융시장 전체가 흔들릴 때 JP Morgan 이 bailout(긴급구제금융)을 해줬던 은행 Bearstearns 그때 당시 IB최강자였으나, 주당 단돈 2불에 무너진 베어스턴스를 이수함. (2007년 최대 주가가 172 였음 ㅜㅜ 시총이 140 빌리언에서 2억 4000만 달러로 줄었다는 뜻) 그때도 JP Morgan의 chairman 제이미 다이먼: 당시 베어스턴즈 헤지펀드가 완전 망하고 완전 헐값취급으로 시장에 나온 IB 부문을 노림 |
| ~2 | 그런데 이게 지금 일어나는 현 상황(CREDIT SUISSE 파산)이랑 되게 비슷함 당시 13조 달러가 넘는 파생상품 안고 있었음. 그 중 1.8 트릴리언(약2조) 선물 옵션 갖고있음 + 레벨 3라 불리는 위험자산 이것도 280억달러치 그것 대비 내 equity position: 겨우 110억 달러 ?! 겨우 이걸로 3950억 달러치의 밸런스 쉿을 서포트 (레버리지로 따지면 36배수였던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음) 그나마 3950억달러 자산도 거의 (너무 파생 거래 위주로 해서) 베어스턴스: 연준에게 응급 콜! 연준: 얘네 죽으면 다른 은행 다 죽어! (왜냐면 월가에서 fixed income 이 좋은 은행이고, 온갖 파생거래도 다 잡고 있음) Jp 모건이 단돈 2달러에 잡아감 -> 연준 & 재무부가 JP Morgan 을 통해 베일아웃. 그때도 새로운 법, 돈이 시장에 풀림. 종이조각을 위해….정부가 30빌리언을 쏴줌 (안고있던 모기지 증권들이 어마무시했기 때문에 금융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을 알아서 사전 조치) |
| 정리 | |
| 1 | 이 사태의 본질은 '신용'의 문제가 아닐까? 신용을 드라이브 하는 것: balance sheet managment |
| 2 | 은행 작동원리 : 예금주들에게 은행이 돈을 빌림! 은행은 다른 creditor (채권자)한테 돈을 빌려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각종 투자도 함 투자 자산의 가치가 빌린돈 (liability,책임 -> 예금주의 돈)보다 크게되면 은행주주들의 가치 차익이 되는 것. (근데 항상 그런법이 없다는 게 문제) 애초에 예금주들이 맡긴 deposit이 손실이 나면 안됨! 잘못하면 뱅크런까지 감. 그러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이런 경우 정부와 중앙은행이 막아주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함. |
| 3 | CS가 망한 이유는 자산이 헐값이 됨. (예금주들 자산들 건드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balancesheet 자산이랑 시장인정 자산이랑 다르게 봐야 함) 즉 UBS는 사실상 부채또한 감당해야하는 위험한 딜을 산 것일수도! 있다. |
• CDS: 기업, 금융회사, 정부 등 채권 발행 주체의 부도위험에 대한 보장(protection)을 거래하는 신용 파생상품으로 CDS 프리미엄은 보장매입자가 부도위험을 이전한 대가, 즉 원금을 보장받는 대가로 지불하 는 수수료를 의미한다.
• 상각: 부채원금이나 자산의 원가를 할부방식(installment basis)에 의해 일정기간동안 줄여감으로써 만기에 가서는 원금을 전액 감가하는 것을 일컫는다
• 통화스왑: 국가 간 통화스와프는 통상적으로 중앙은행끼리 일정기간 자국통화를 서로에게 빌려주기로 하는 계약을 일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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